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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 인터넷 방송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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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율희가 인터넷 방송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율희 틱톡 캡처
'라붐 출신' 율희가 인터넷 방송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율희 틱톡 캡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인터넷 방송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 23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며 최근 틱톡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공유했다.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진행한 율희는 “스케쥴이 없으면 매일 한다”며 향후 방송의 방향을 알렸다. 

 

이에 시청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는데, 연애 여부에 대해서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다. 여자친구는 있다”고 답했다. 

율희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율희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 시청자가 “여캠 같다”고 말하자 “지금 보고 계시는 게 여캠이다. 말하는 뉘앙스의 차이 아닌가”라며 “나는 내가 여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율희는 여성이 진행하는 방송이기 때문에 ‘여캠’이라고 말한 것인데, 통상적으로 인터넷 방송에서 ‘여캠’이라 함은 노출이 많거나 수위가 높은 여성 인터넷 방송인들의 방송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율희는 자신이 ‘여캠’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뉘앙스의 차이”라고 소신을 밝히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율희는 스케쥴이 없는 날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율희는 스케쥴이 없는 날 꾸준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또, 율희는 방송 도중 “저 예쁜 춤도 많이 춘다”라며 걸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5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등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2023년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세 자녀는 최민환이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최근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웹 소설 기반의 숏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에 출연한다고 밝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