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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 인기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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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4일 서울 노원구 공릉숲길에서 열린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14일 서울 노원구 공릉숲길에서 열린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14일 서울 노원구 공릉숲길에서 열린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14일 서울 노원구 공릉숲길에서 열린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14일 서울 노원구 공릉숲길에서 열린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14일 서울 노원구 공릉숲길에서 열린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노원구는 연말을 맞아 경춘선 공릉숲길과 수락산 디자인거리에 '빛의 거리'를 조성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경춘선 공릉숲길에 더해, 올해는 수락산 디자인거리에도 빛의 거리가 펼쳐진다. 두 곳 모두 상권이 밀집해 있고 구민이 자주 찾는 지역이다. 경춘선 공릉숲길에는 약 800m 구간의 산책로를 따라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지난해보다 500m 연장된 규모다.

 

오승록 구청장은 "우리 구의 명소에 펼쳐진 조명이 구민의 발걸음에 겨울 낭만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연시 노원의 따뜻한 빛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