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바우처 신청 접수… 청년 가구도 대상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부터 내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가 지원 대상이었다. 내년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로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기존의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등에 더해 밤·잣·호두 등 임산물(수실류)이 추가된다.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내년 사업비는 1544억원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우체국서 4대 시중은행 대출 받을 수 있어
내년부터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에서도 우체국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은행대리업 등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내년 상반기부터 전국 20여개 총괄 우체국 창구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대 은행의 대출 상담과 신청이 대면으로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리인하 요구권 대행 서비스도 내년 1분기부터 새롭게 도입된다.
KB금융·중진공, 中企 산업안전 지원 협약
KB금융그룹은 중소벤처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 중진공은 우수 산업안전 기술·제품 보유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예방 중심 산업안전 체계 구축을 지원해 산업안전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