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이코노 브리핑] 정부, 유류세 인하조치 내년 2월까지 연장 외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정부, 유류세 인하조치 내년 2월까지 연장

 

기획재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하율은 현행과 동일한 휘발유 7%, 경유와 액화석유가스(LPG) 부탄 10%이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도 내년 6월30일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다. 자동차 개소세는 탄력세율 3.5%가 적용돼 기존 세율(5%) 대비 30% 인하 효과가 유지된다. 감면 한도는 100만원이며, 교육세·부가가치세를 포함하면 최대 143만원까지 부담이 줄어든다.

 

삼성證 모바일 앱 맞춤 추천 ‘마이픽’ 도입

 

삼성증권이 자사 MTS ‘엠팝’(mPOP) 홈화면에 개인 알고리즘 기반 맞춤형 콘텐츠 ‘마이픽’을 신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 연령대와 관심종목, 투자 선호도 등 64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여러 메뉴를 이동할 필요 없이 시황 요약부터 보유종목 리포트, 최근 매매일지까지 한 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다. 기존의 정보 탐색형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별 큐레이션’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다.

 

내달부터 보금자리론 금리 0.25%P 인상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내년 1월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3.90(10년)~4.20%(50년)로 조정된다. 다만 저소득 청년과 신혼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유지한다. 공사는 지난 2월부터 금리를 동결해 왔으나, 최근 국고채와 MBS(주택저당증권) 발행금리가 상승하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인상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