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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경기 파주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지금 우리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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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경기 파주시와 상호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 증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은평구의 자매결연 지자체는 16곳으로 늘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오른쪽)과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12월19일 은평구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지난 19일 협약식엔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김경일 파주시장,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민간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은평구는 파주시에 은평한옥마을을 담은 백자 도판 기념패를, 파주시는 감악산 출렁다리 기념패를 은평구에 전달했다.

 

은평구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파주시와 교통,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GTX 개통으로 개선된 접근성을 토대로, 비무장지대(DMZ) 일대 평화·생태 자원과 출판 단지 등 파주시 특성을 활용한 문화 및 생활 체육 분야 교류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와 파주시가 동반자 관계 속에서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