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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인천의료 향한 약속”…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슬로건

인하대병원이 2026년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함께 슬로건으로 ‘환자 중심 30년, 더 나은 인천의료를 향한 약속’을 공식 발표했다. 3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엠블럼은 1996년 개원 이래 30년 발자취를 시각적으로 상징하고 있다.

 

엠블럼에 ‘30’이라는 숫자 중심의 인하대병원 건물 형태를 형상화한 그래픽을 사용, 30년 동안 성장과 지역 의료 발전의 여정을 나타냈다. 미래 지향적인 색채를 사용해 지난 30년의 신뢰와 향후 30년을 향한 비전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번 슬로건에는 병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담았다. 인하대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 의료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 의료 혁신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

 

인하대병원은 슬로건 기반의 중증치료, 응급의료, 고난도 수술, 희귀질환 연구 및 치료 중심 상급종합병원 역할에 집중하면서 ‘미래를 여는 공간: INHA Vision 30+’(미래인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난 30년간 환자 한 분 한 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인천 의료의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의 30년은 환자 중심 의료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