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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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윤훼이, 프로듀서 세우와 결혼

입력 : 2026-01-02 18:49:05
수정 : 2026-01-02 18: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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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윤훼이가 프로듀서 세우와 결혼한다.

 

윤훼이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우 인 윤훼이(sAewoo in YUNHWAY)가 10년의 긴 연애를 끝으로 2026.01.25 날짜로 마침내 결혼한다"고 밝혔다.

 

세우, 윤훼이.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윤훼이는 "저희가 활동을 시작했던 2016년부터 지금 2026년까지, 때론 철저한 비지니스 아티스트 동료로, 때론 사랑하는 연인이자 친구로 10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왔다. 그 끝에 저희 둘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부부가 돼도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음악 들려 드리겠다. 다음 앨범은 뮤지션 부부로 돌아오겠다. 행복하게 살겠다! 감사하다. 위어 게팅 메리드(We're Getting Married)!!!'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푸른 초원 등을 배경으로 흰 드레스와 검정 슈트를 입고 촬영한 웨딩 사진도 올렸다.

 

윤훼이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8 등에 나왔다. 세우는 세우 인 윤훼이 1집 '2226' 등을 작업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