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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류현진♥' 배지현에 과거 연락? "너무 예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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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배지현에게 연락했다는 일화를 공개한다. 짠한형 신동엽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과거 전 아나운서이자 류현진의 아내인 배지현에게 호감을 표현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말 없는 척 했습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짠한형 EP.129]’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영상 말미 등장한 다음 화 예고편에는 황재균, 손아섭과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출연진들은 황재균의 별명에 대해 농담을 건네며 웃어 보였다.

 

배지현이 결혼 전 선수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을 거 같다는 질문을 받자, 그는 황재균을 바라보며 “솔직히 너도 연락하지 않았나?”라고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은 들썩였다.

 

류현진은 “뭐라고?”라고 재차 물으며, 매우 놀란 나머지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8년 만에 알게 됐다고.

 

배지현은 “배지현이 너무 예쁜 거 같다”고 말하며 황재균이 외모를 칭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재균은 “기억하는데 조용히 해”라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류현진과 황재균이 서로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짠한형 신동엽

이날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은퇴 기준을 밝혔다. 그는 “타자가 무서워지는 순간에 은퇴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황재균은 “왜 날 안 무서워하냐”고 류현진에게 물었고, 두 사람은 서로 장난치며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케미에 신동엽은 “(류현진은) 황재균만 기다리는 거야?”라며 “아 좀 있으면 황재균 나오는데”라고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