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이투바이오(대표 김수진)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르 코스메틱(EIR COSMETICS)’을 우즈베키스탄에 공식 론칭했다.
2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이번 론칭은 현지 유통사 NCG 그룹(회장 장일권)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NCG그룹은 메디컬과 금융, 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화장품 유통망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론칭 행사는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 팰리스에서 열렸으며 현장에는 NCG그룹 산하 화장품 대리점 운영자와 유통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투바이오 인사말에서 에이르 코스메틱이 25년간 축적된 스파 노하우와 피부 과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설명했다.
론칭 현장에서는 모이스처 토너, 캡슐 세럼, 모이스처 크림 등 주요 제품 시연도 진행됐으며, 브랜드 철학과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수진 이투바이오 대표는 “NCG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브랜드 인지도를 계속 높여 갈 것”이라며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