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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대학로 맛집' 폐업 이유…"오징어 값 6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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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선이 식당을 폐업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떡볶이 맛집 동네 대학로 길거리에서 인생 떡볶이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대학로에 오면 남편이 떠오른다며 "남편을 여기에서 만났다. 남편이 대학로에서 가게 하고 있을 때 내 동생이랑 시누이가 회사 친구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촌 시아주버님이 미국에 계셨다. 원래는 그분을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는 내가 너무 바빴다"며 "내가 바쁜 틈을 타서 그분이 다른 분과 소개팅을 했는데 잘됐다. 그래서 내가 만날 사람이 없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시누이가 분명히 소개팅을 해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만날 사람이 없어지니 '제 친오빠라도 만나 보실래요' 하더라. 사촌 오빠에서 친오빠로 소개팅 대상이 변경된 것"이라며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지선은 과거 남편과 함께 운영한 음식점이 있던 곳으로 향했다. 해당 식당은 오징어보쌈을 요리를 판매한 곳으로, 대학로 맛집으로 꼽히기도 했다.

 

김지선은 "여기가 옛날 우리 가게였다. 진짜 맛있었는데 오징어 값이 6배가 올라서 도저히 운영하기가 어려워 막을 내렸다"며 식당을 폐업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한편 김지선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3남1녀를 뒀다. 둘때 아들은 래퍼 시바로 활동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