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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볼 BTS의 완전체 컴백…넷플릭스가 라이브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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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넷플릭스는 다음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위해 이들의 소속사 하이브와 협업을 결정했다. 공연에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이 신보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가의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멤버들은 앨범 발매 후 아시아,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등을 아우르는 34개 지역에서 82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2026-2027)’에 나선다.

 

‘ARIRANG’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같은달 27일 공개한다. 3년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멤버들의 여정을 조명한 이 다큐멘터리는 방탄소년단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친밀하고 감동적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향후에도 미국프로야구(MLB),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등 다양한 라이브 라인업을 회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