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5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정책자문위는 5개 분과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법률과 인공지능(AI),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 전문가와 청년 등이 참여해 보훈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정책자문위와 함께 국가유공자 고령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해 보훈의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5개 분과 위원회별로 주기적인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정책자문위가 새로운 시각에서 국가보훈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정책자문위 제언을 보훈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