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철도마니아층을 겨냥한 코레일 기차시리즈 레일플러스 카드 한정판 굿즈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9월 철도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코레일 기차시리즈 레일플러스 카드’의 후속 기획상품으로, 기존 디자인에서 카드 소재를 금속 느낌으로 변경하고, 특수 인쇄를 적용하여 기차의 촉감을 살리는 등 고급형 모델로 탈바꿈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한정판 굿즈는 총 2가지 세트로 출시된다. 세트A는 카드 4종류(▲광역전철 ▲ITX청춘 ▲ITX새마을 ▲백두대간협곡열차), 세트B는 카드 5종류(▲KTX ▲KTX산천 ▲KTX이음 ▲디젤기관차-7300호대 ▲디젤기관차-7600호대)로 구성된다.
패키지의 구성과 연출도 한층 강화되었다. 제품 상자를 개봉할 때 마치 열차가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스캐니메이션(Scanimation)’ 기법을 포장에 적용해, 단순 교통카드를 넘어 철도의 움직임과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스캐니메이션 기법은 여러 장의 그림을 하나로 겹쳐 놓은 뒤, 상단의 줄무늬 판을 움직이면 그림이 실제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아날로그 착시 애니메이션 기법을 의미한다.
판매처는 서울역 2층에 위치한 ‘트레인메이츠(철도기념품 매장)’이며, 각 세트당 5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만큼 조기품절이 예상되어, 1인 최대 10개(세트당)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지난해 기차시리즈 카드가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는 카드와 패키지를 고급화한 한정판 프리미엄 굿즈를 기획했다”며 “코레일 기차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기차의 순간을 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