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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으로 뺐다"던 홍현희, 결국 본인 다이어트약 홍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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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함께 다이어트 보조제를 출시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비판이 일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홍현희가 60㎏대에서 40㎏대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것이 남편이 출시한 다이어트 보조제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코미디언 홍현희. SNS 캡처, 뉴시스
코미디언 홍현희. SNS 캡처, 뉴시스

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다이어트 모델 제안도 많이 왔는데, 다 거절했다. 나만의 '루틴'을 가지고 진짜 노력해서 건강해진 것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홍현희 부부는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홍현희는 소셜미디어에 '루틴'이라고 설명하며 다이어트 보조제를 소개했고, 제이쓴 역시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내가 만들어주고 싶더라. 나를 위해서, 또 많은 분을 위해 진심으로 했다. '먹는 게 나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신경 써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4차 예약 판매까지 전량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쓴은 "믿어주신 만큼 미국 스페인 프랑스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원료를 수입하며 정말 좋은 제품 만들었으니 절대 실망 없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적당히 하세요", "애 커서 시들시들 하니까 바로 '살 팔이'", "굉장히 긴 밑밥이긴했다", "인테리어 하던 분이", "홍현희 다이어트 기사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다이어트 보조제 나올줄 알았어"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