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로 ‘탑’을 세운 ‘무명전설’의 99인이 오디션 전쟁을 치른다.
13일 MBN ‘무명전설’ 측은 99인 도전자 전체 포스터 및 삼행시 티저를 공개하며, 도전자들을 둘러싼 베일을 걷어냈다.
‘무명전설’은 이번 포스터를 통해 총 99인 가운데 1층에서 3층에 배치된 도전자 81인과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4~5층 도전자 18인 구성을 알리며 본격적인 서열 전쟁의 시작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1층부터 5층까지 층을 나눠 배치한 구성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인지도가 높은 도전자들이 위치한다.
1층부터 3층까지는 무명 도전자 81인이 배치되어 있으며, 4층과 5층에는 가면을 쓴 18인의 도전자가 위치해 인지도로 나누는 ‘무명전설’만의 서열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지도 최하층에 배치된 1층 도전자들은 모두 ‘무명전설’을 통해 처음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뉴페이스다. 과연 이들이 어떤 무대를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또 치열한 서열 전쟁에서 살아남아 전설이 되는 영화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는 부분이다.
이와 반대로, 인지도 상위층에 배치된 18인은 가면을 쓴 채 모두 정체를 숨기고 있다. 이름 대신 ‘SKY’, ‘차트 역주행’, ‘천만배우’, ‘군필돌’, ‘리틀 김준수’, ‘리틀 싸이’ 등 다양한 가명까지 내건 만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들의 정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지며 벌써부터 추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앞서, ‘무명전설’은 무명 도전자들의 캐릭터와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그룹 티저로 뉴페이스들의 등장을 알린 바 있다.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티저는 친근한 분위기로 설렘을 자극, 도전자들을 향한 응원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도전자 99인을 모두 공개한 ‘무명전설’은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을 비롯해 김진룡, 김광규, 한채영, 양세형, 홍현희, 아이비, 임한별까지 총 13인의 심사위원 라인업을 완성했다.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심사위원 13인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 갈 지 이목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