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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시작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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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기간 이동객은 2780만명으로 이는 일평균 834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가장 혼잡할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주요 구간 이동 시간이 크게 늘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6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강릉·광주·대전 등 주요 도시 역시 평소보다 1시간 안팎 더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역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역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차량들이 가득 주차돼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차량들이 가득 주차돼 있다.

올 설 연휴 인천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3개 공항을 통해 149만명의 인파가 하늘길로 이동한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 설 연휴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국내선 105만명, 국제선 44만명 등 총 149만명이 전국 13개 공항을 이용한다. 이기간 일평균 이용객은 25만여 명으로 전년대비 16.3% 증가한 수치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한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한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13일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주민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2026 설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13일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주민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2026 설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기부하는 '2026 설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구 거주 주민들과 지역내 소재 시설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동주민센터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구립 종합체육센터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손해보험사들은 설 명절 기간(14~18일)을 전·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은행들은 설날 세뱃돈을 신권으로 교환하는 등 간단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