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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왔다’…박효신, '대장'의 위력 입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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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 공연 포스터. 뉴스1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 공연 포스터. 뉴스1

가수 박효신이 7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가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14일 소속사 허비그하로는 박효신이 오는 4월 4일과 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은 약 7년 만에 열리는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이다.

 

소속사는 "그동안 음반과 OST,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을 선보여온 박효신이 오랜 시간 그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모두 판매가 완료됐는데, 예매 과정에서 최대 동시 접속자는 약 13만 명으로 집계됐다. 규모가 큰 공연장임에도 1시간만에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총 9만 석 규모로 준비된 공연은 회차당 약 3만 석씩 진행된다.

 

한편 그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도 병행 중이라고 전해진다.

 

1999년 1집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해 팬들 사이에서 ‘대장’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가창력을 입증한 박효신. 노래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모차르트!’, ‘엘리자벳’, ‘팬텀’, ‘웃는 남자’ 등 출연작 또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