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폐암 투병 이후 근황을 밝혔다.
이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가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블랙 모자와 재킷 차림으로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며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나 보다"라고 했다.
이어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며 절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그는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후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받았으며 현재 추적 관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