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재판부가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이다. 대통령 재임 중 행위로 인한 내란 혐의가 유죄로 인정 된 건 헌정 사상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지귀연 판사 정말 세상 물정 모르고 국민의 정서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그런 판결을 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끝났다. 올 설 연휴엔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역대 최대인 일일 23만1000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 설 연휴인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138만6057명이 이용했다. 이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1010명으로 역대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출국 13만1215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12만2778명)로 조사됐다. 연휴가 끝난 뒤 코스피는 5600선을 처음 돌파하기도 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5800선을 넘었다.
펜싱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이 비슷하게 닮았다. 서울시는 설 연휴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 결과 2천88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연령대 별로는 65세 이상이 32.3%로 가장 많았다. 40대는 20.2%, 30대 18.4%, 50대 15.7%였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중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