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고혈압·당뇨·고지혈… 성인병 케어 길잡이 [재테크 특집]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만성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2023년 기준 25.5%,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26.1%, 당뇨병 유병률은 11.7%로 나타났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생활질환부터 만성질환 진단 이후까지 지원하는 DB손해보험의 ‘행복케어종합보험’. DB손해보험 제공
생활질환부터 만성질환 진단 이후까지 지원하는 DB손해보험의 ‘행복케어종합보험’. DB손해보험 제공

세 가지 만성질환을 동시에 치료받는 환자가 232만명에 달하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023년 기준 27만5000명으로 전체 사망의 78.1%를 차지한다. 관련 진료비는 9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만성질환의 유병률과 사회적 부담 증가로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기존 보험상품은 진단 시 1회성 보험금만 지급하고 소멸되는 구조가 대부분이다.

중증일수록 고액으로 보장받는 구조는 경증 진단 이후 건강관리를 소홀하게 할 수도 있다.

이에 DB손해보험은 행복케어종합보험에서 업계 최초로 만성질환 진단 이후에도 건강개선과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현물보장 담보를 카카오헬스케어 등과 공동으로 개발해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고혈압 진단 시 반지처럼 착용하는 커프리스 혈압모니터링 스마트링(CART BP)과 자동전자혈압계를 제공하고, 이상지질혈증 진단 시 체성분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정용 인바디를 제공한다. 당뇨병 진단 시에는 채혈 없이 혈당 측정이 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