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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롯데카드 차기 대표에 정상호 내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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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차기 대표에 정상호 내정

차기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상호(63·사진)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정 전 부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내달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AI 활용 자동 금리인하 요구권 행사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가 26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13개사 중 하나의 사업자를 선택 후 자산을 연결하고, 보유 대출 계좌를 선택해 금리인하요구 서비스에 동의하면 된다. 소비자 동의를 받은 사업자는 금리인하요구권을 정기적으로 신청(최대 월 1회)할 수 있다.

 

2025년 불법사금융 평균 이자율 546%

 

지난해 불법사금융 평균 이자율이 546%로 집계됐다고 한국대부금융협회가 25일 밝혔다. 법정 최고이자율(연 20%)의 27배가 넘는 수치로 평균 대출금액은 1100만원, 거래 기간은 48일이었다. 특히 피해자 1인당 평균 10.5건의 다중채무 부담을 떠안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가 지난해 구제한 불법사금융 피해액은 10억6300만원이다. 협회는 총 208건(5억1900만원)의 불법사금융 채무를 전액 감면했고, 법정 최고금리 위반이 확인된 145건(5억4400만원)의 부당이득을 피해자들에게 즉시 반환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