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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반려견들과 일상 공개했다가 위생 논란…“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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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SNS
사진=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공개 후 ‘집 상태 논란’에 휩싸였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방바닥에는 이불과 매트가 펼쳐져 있고, 반려견들은 제각각 자리를 잡은 채 낮잠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효리가 이불 위에 누워 잠든 모습이 담겼다. 그의 주변을 여러 마리 반려견이 둘러싸고 지키듯 자리했다. 정돈되지 않은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오래 함께한 시간의 온기가 스며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개털이 날리는 것 같아 지저분해 보인다", "반려동물 키우는 건 이해하지만 정리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위생 문제를 지적했다.

 

반면 이들에 반박하는 의견이 더 주를 이뤘다. 누리꾼들은 " 본인들이 행복하다는데 왠 훈수질", "이효리만큼 강아지한테 애정으로 키우는 사람 있을까 싶다", "별개 다 불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