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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키즈’ 유민아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분당서 민주당 선발투수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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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후원회장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생활정치인으로 시민 삶에 가까운 정치할 것”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민아(33) 중앙당 부대변인이 성남시 제5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성남시 제5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야탑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분당갑 지역위원장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유 예비후보의 첫 후원회장을 맡았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왼쪽)과 유민아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유민아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왼쪽)과 유민아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유민아 예비후보 제공

유 예비후보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대학 시절 당에 입당해 중앙당 부대변인과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 청년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았다. 취약계층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소셜벤처를 창업한 경력도 있다. 대학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유 예비후보는 재건축 활성화,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거점 구축, GTX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 광역버스 환승체계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분당에서 살아가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시민의 삶에 가까운 정치를 하겠다”며 “분당의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알리는 민주당의 선발투수로 성실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