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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홍범식 LG유플 CEO, 현장서 안전 강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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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 CEO, 현장서 안전 강조 

홍범식(사진 오른쪽)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전봇대나 건물 외벽 등을 점검할 때 쓰는 버킷 장비를 타고 5m 높이의 통신 설비를 살핀 홍 CEO는 “안전 관점에서 체공시간, 즉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 품질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최적화하는 방법이나 5m 위 좁은 공간에서도 일하기 쉬운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수도권 인프라 담당 직원들과도 만나 “안전 관련 비용은 투자다. 기업 이익을 떠나 안전 관련 투자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르노코리아, 2027년형 ‘아르카나’ 출시

르노코리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한 2027년형 ‘아르카나’(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E-테크와 1.6 GTe 모델을 모두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해 사양을 최적화했다. 2027년형 아르카나는 17인치 다크그레이 알로이 휠을 기본으로 적용해 연비 효율을 높였다.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테크의 공인 복합 연비는 17.4㎞/ℓ이다. 연비 13.6㎞/ℓ의 1.6 GTe 구매 고객에게 최대 3년 무이자 할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차 출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대차, 美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5를 이용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한 라스베이거스 대로 주변 지정 호텔과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으로 점차 확장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서비스 단계에서는 보다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운영자가 운전석에 탑승한다. 모셔널은 시범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 반응을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해 올해 말부터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