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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 완성”…민주주의 지수 급등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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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다시 바로 서…국민 치욕 씻어내”
“국민 중심 국정, 함께할 것…곳곳에 변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순위가 급상승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을 이재명 정부가 완성하고 있다”고 18일 평가했다. 

 

앞서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V-Dem)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6’에선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가 전년 41위에서 22위로 반등했다. 이는 2년 만에 최고 등급인 ‘자유민주주의’ 지위를 회복한 것이다. 이 연구소는 매년 국가들을 △자유민주주의 △선거민주주의 △선거독재체제 △폐쇄독재체제의 4단계로 분류한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SNS 캡처.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SNS 캡처.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바로 섰다”며 “계엄으로 인해 독재화가 진행 중인 국가로 평가받던 치욕을 국민이 씻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력은 낮추고 국민을 중심에 둔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이 대한민국 곳곳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수원도 같은 방향으로 가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V-Dem의 보고서는 한국의 지표를 ‘잠재적 민주화 국가(Potential Democratizer)’로 긍정 평가했다. 덴마크(1위), 스웨덴(2위), 노르웨이(3위) 등 북유럽 국가들이 최상위권을 독점했고, 이웃 일본은 24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권력 분립 훼손 등을 이유로 전년 24위에서 올해 51위로 급락하는 수모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