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항공우주과학 행사인 스페이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전국 5개 권역 공군비행단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25일 원주기지를 시작으로 대구기지(5월 2일), 광주기지(5월 9일),충주기지(5월 16일), 성남기지(5월 30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올해 스페이스 챌린지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함께 주요 전투기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체험, C-130 수송기 내부 관람, 공군 항공기 및 무장·비행장구 전시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마련된다.
고무동력기·에어로켓 날리기 체험, 공군 군악대 공연 및 의장대 시범 등도 준비됐다.
공군은 권역별 행사 3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행사 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페이스 챌린지 행사에는 7만5000천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