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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화재 피해 주민 위해 포상금 1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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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이 화재 피해를 본 도민 지원을 위해 포상금을 기탁하며 정책 성과의 지역 사회 환원에 나섰다.

 

전북도소방본부는 24일 화재 피해 주민의 주택 복구와 생활 안정 등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202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이다.

 

이오숙 전북도소방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대원들이 24일 화재 피해 주민의 주택 복구와 생활 안정 등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0만원을 지정 기탁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이오숙 전북도소방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대원들이 24일 화재 피해 주민의 주택 복구와 생활 안정 등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0만원을 지정 기탁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전북소방본부는 그동안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가구에 신축을 지원하는 ‘119행복하우스’와 피해 주택 수리를 돕는 ‘119안심하우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이러한 지원 정책의 연장선에서 도민 중심 행정을 실천한 셈이다.

 

이오숙 전북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정책의 성과가 다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도민과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