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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흑색선전엔 단호하게 대처… 페어플레이 해야” [6·3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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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선의의 경쟁 하는 것이 구민 위한 것”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4일 세계일보와 만나 “흑색선전, 허위 사실 유포하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페어플레이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 구청장은 지난 20일 박성중 전 국회의원과 JTBC 기자 2명, 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함께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히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관련 게시글을 작성한 블로거 2명에 대해서도 악의적인 허위 글을 게재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전 구청장은 이날 “그냥 지나가리라 생각했는데 수개월 계속될 뿐 아니라 선거를 앞두고 도를 넘은 흑색선전이 계속됐다”면서 “이게 확대 재생산되고 심지어 가만히 있으면 인정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갖고있는 콘텐츠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 구민을 위한 것”이라며 “도시 발전이나 구민 삶의 질과 무관한 영역인 네거티브는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 구청장은 또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하신 말이 있는데 그게 다섯 글자로 ‘페어플레이’”라며 “그 말에 100% 공감하고 항상 새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허위 사실과 흑색선전에는 참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