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국내로 전격 송환된 데 대해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박왕열의 한국 송환 소식을 다룬 기사를 공유한 뒤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한필(한국-필리핀)의 우정과 정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