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키키(KiiiKiii)가 K팝 걸그룹 단독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무대에 선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키키가 오늘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인 도쿄 2026(HEAD IN THE CLOUDS Music & Arts Festival in TOKYO 2026)'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글로벌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이 주최하는 음악 축제로 힙합, 알앤비(R&B),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앞서 광저우, 뉴욕, 마닐라, 자카르타 등 세계 대도시에서 무대를 통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일본에서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의 일본 첫 공연에 이름을 올린 국내 걸그룹은 키키가 유일하다.
키키가 참여하는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인 도쿄 2026'은 2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한편, 키키는 지난 1월 발매한 곡 '404 (New Era)'로 3주 연속 주간 차트 정상을 지킨 데 이어 월간 차트까지 석권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드러내고 있다.
'404 (New Era)'는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현재 상위권을 유지중이며, 발매 16일 만에 올해 발매곡 중 최초로 멜론 '톱100'(TOP100) 1위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써가고 있다.
더불어 미국 빌보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3월 4일 자)에서도 '핫 앨범', '아티스트 100' 등 주요 부문에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