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7일 MBN에서 생중계 방송된다.
지난달 28일부터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는 4회차 공연 내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콘서트 현장은 응원봉 물결과 떼창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고, 공연 종료 후 이어진 기립박수와 앙코르 요청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같은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제작진은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의 중계방송을 전격 결정했다.
콘서트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은 현장에서 선보인 생생한 라이브 무대와 열띤 응원 열기를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콘서트 출연진들은 서울 공연을 마친뒤 각자 소감을 전했다.
3대 가왕 홍지윤은 "행복하고 즐겁게, 큰 사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고, 이수연은 "선배님들과 팬 여러분들의 응원 불빛이 가득한 무대가 마치 우주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솔지는 "트로트 콘서트가 처음이라 설렘과 기대가 컸는데 그 이상으로 행복했다"며, "모든 순간이 행복해서 앞으로의 공연들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혜연은 "전국투어 첫 스타트인 서울 콘서트를 훌륭한 멤버들과 함께해 뿌듯하고 관객분들이 즐겨주셔서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전국투어도 우리만의 파티로 만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유미는 "경쟁이 아닌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게 따뜻하게 느껴졌다. 팬분들의 온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역가왕3' 서울 콘서트 현장을 담은 중계방송은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되며,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는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광주, 성남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