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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선거 캠프, 가짜뉴스 유포자 2명 경찰 고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유포한 인물들에 대한 법적 조치에 나섰다.

 

이철우 캠프 법률지원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며 가짜뉴스를 유포한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을 악용해 이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게시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되 익명성 뒤에 숨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인격을 살인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고발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첫 단계일 뿐이며 다른 플랫폼에서 유사한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채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고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짜뉴스를 단순히 전달하거나 공유하는 행위 또한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포자들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