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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봄 맞은 캠퍼스 활기… 동아리 박람회 대학 공동체 경험

재능대학교 캠퍼스가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4일 제물포캠퍼스는 ‘2026학년도 동아리 박람회’를 열어 재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재능대에 따르면 제33대 총학생회와 제41대 대의원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재능 탐색과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5개 동아리가 나와 버스킹 공연, 코스프레 체험, 키링 만들기, 영어 퀴즈, 악기 체험 등 저마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학술정보관에서는 서평쓰기 북피크닉이 운영됐다. 스탬프 미션 이벤트로 여러 동아리 부스를 다녀가며 콘텐츠에 참여하고 기념품을 받아 즐거움이 더해졌다.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이어져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오후에는 인근 재능중·고교 학생들도 어울려 대학 동아리 문화를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총학생회와 대의원회는 봉사 학생들과 함께 플로깅 및 안전관리 활동에도 나섰다.

 

이날 적십자 헌혈버스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최대웅 총학생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불어 성장하고 대학 공동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