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출신 강원래가 멤버 구준엽과 대만에서 만나 고(故) 서희원의 묘소를 함께 찾은 사연을 전한다.
강원래는 17일 오후 12시2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한다.
강원래는 최근 대만에서 아내 서희원을 떠나보낸 구준엽과 재회했다. 그는 휠체어 접근이 불가능한 대만 진바오산 묘소를 방문했을 당시, 구준엽이 78㎏인 자신을 등에 업고 계단을 올랐던 사연을 공개한다.
또 강원래는 휠체어를 타고 다시 마이크 앞에 서기까지의 치열했던 기록과 함께, 10년 넘게 매일 도시락을 싸주며 곁을 지킨 아내 김송의 정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이 밖에도 최근 박사 학위를 취득한 'K팝 아이돌 연습생 양성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논문에 대한 통찰도 공유한다.
오는 18일 '선 넘는 페스티벌'을 앞두고 장애인 편의시설 등 사회적 인권 문제에 대한 소신 발언도 전한다.
<뉴시스>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