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그랜저 신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를 앞두고 사전 알림 서비스인 ‘얼리 패스(EARLY PASS)’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얼리 패스에 등록한 고객은 더 뉴 그랜저의 주요 상품 정보와 함께 공식 출시, 전시 및 시승차 일정 등 관련 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얼리 패스 참여 고객에게는 구매 연계 혜택도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올해 8월까지 ‘더 뉴 그랜저’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스 사운드링크 홈 블루투스 스피커(50명), 주유상품권 5만원권(100명)을 제공한다.
1986년 출시된 그랜저는 세대를 거듭하며 상품성을 꾸준히 개선한 결과 누적 판매 200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를 상징하는 핵심 모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꼽힌다.
더 뉴 그랜저는 5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얼리 패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더 뉴 그랜저의 변화와 가치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신차 출시 전부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