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년 스포츠 주간 맞이 '땀송송 운동해봄제'에서 시민들이 '킹키와 함께 뛰는 응원봉런', 휠체어 농구 등을 체험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제64회 '스포츠주간'(4월 27일∼5월 3일)을 맞아 대국민 스포츠 축제 '땀송송 운동해봄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 및 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구성됐다.
한성백제박물관 옆에서 펼쳐질 '육군 군악 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 3㎞ 코스를 달리는 '응원봉 런', 셀럽 토크쇼, 경찰과 도둑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우리금융아트홀 앞마당에서는 가상현실(VR) 스포츠·장애인스포츠·뉴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스포츠산업 연계 플리 마켓 등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안 쓰는 깨끗한 운동복이나 용품을 기부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땀송송 운동복·용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