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출범 후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왔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24일 이석란(사진)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국장)으로 승진시키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냈다.
2008년 금융위가 출범한 이래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국장은 2015년 금융위 첫 여성 홍보팀장을 맡기도 했다.
이 국장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 서민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금융혁신과장·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