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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한국외대, 송도캠퍼스 인적·물적 자원 협력 본격화

재능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양 대학 송도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에 나선다. 각자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캠퍼스의 고유 가치와 특성에 맞는 상호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재능대는 30일 한국외대와 ‘송도캠퍼스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남식 재능대 총장과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용인)에 이어 2027년 송도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있다. 재능대는 2015년 전문대학으로 유일하게 인천 연수구에 송도글로벌캠퍼스를 개설해 제물포캠퍼스와 함께 운영 중이다.

 

협약에 따라 △교육시설 공동 활용 △식당·기숙사·휴게공간 등 학생 복지시설 상호 이용 △셔틀버스 공동 운영 △대학 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공유 등에 협력한다. 이남식 총장은 “송도캠퍼스 중심의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