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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지하철 스마트요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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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4세 스마트요원, 외국인 응대·무인기기 이용 지원
5월10일까지 총 50명 모집…‘일자리몽땅’서 지원 가능

서울교통공사가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스마트요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스마트요원은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외국인 관광객 안내, 무인기기 이용 지원,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현장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지하철 승하차 도우미 등이 제공하고 있는 안전서비스 지원 역할을 넘어 이용객 편의와 소통 기능까지 확대했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10일까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누리집 일자리몽땅(50plus.or.kr)의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직무체험형)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최대 3개월이며 6월5일부터 일 3시간(주 15시간 미만, 월 최대 57시간) 일하게 된다.

 

합격자들은 서울 지하철 각 역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 일수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서울시50플러스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하는 ‘지하철 스마트요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현장 서비스에 의미 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