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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허위사실·악의적 비방 강경 대응” [6·3의 선택]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서 기자회견…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상대 흠집 내기 우려, 햇빛·바람연금 등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최근 선거 과정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 후보는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유포되는 왜곡·비방성 콘텐츠에 대한 입장과 향후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유포되는 왜곡·비방성 콘텐츠에 대한 입장과 향후 대응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박 후보 측 제공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유포되는 왜곡·비방성 콘텐츠에 대한 입장과 향후 대응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박 후보 측 제공

이날 박 후보는 “지역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선거가 상대 후보 흠집내기와 유언비어 경쟁으로 흐르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특정 채널에서 반복되는 허위 정보는 군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는 특히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끝까지 상대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는 원칙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대응 방침과 함께 신안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비전도 재차 제시했다. 그는 “햇빛과 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한 신안만의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중심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