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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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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공습경보가 발령하자 직원들이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공습경보가 발령하자 직원들이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공무원들이 음식물이 목에 걸려 호흡이 곤란할 때 하는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훈련을 하고 있다.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공무원들이 음식물이 목에 걸려 호흡이 곤란할 때 하는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훈련을 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재난대비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재난대비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린 가운데 공무원들이 안전모를 착용한 채 지하로 대피하고 있다.

 

정부서울청사는 8월 을지연습과 연계한 전 국민 대상 훈련을 대비하여 행정·공공기관 및 학교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공습 경보 발령 후 건물 내 지하 대피소로 대피, 안전 교육을 받는 것으로 진행됐다.

 

안전교육은 대테러·화생방 장비 설명 및 방독면 착용 실습, 하임리히 응급 키트와 부싯돌 등의 비상용품 사용 실습, 매듭법 및 소화기 사용법 실습,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을 배우는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