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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1억’ 김선태 향해 최지호 “혼자만 잘 사시니까 좋으세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는 최지호가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선태의 광고 영향력을 언급하며 지켜보는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지호는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김선태와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충주걸 최지호, 도망친 22만의 구독자를 추노 하러 나온 전 충주맨 김선태의 마지막 잎새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27’ 영상 캡처. 노빠꾸탁재훈
‘충주걸 최지호, 도망친 22만의 구독자를 추노 하러 나온 전 충주맨 김선태의 마지막 잎새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27’ 영상 캡처. 노빠꾸탁재훈

이날 진행자 탁재훈이 “충주맨(김선태)도 이 프로그램에 나왔다”면서 “김선태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지호는 최지호는 “혼자만 잘 먹고 잘 사시니까 좋으세요?”라고 직설적인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탁재운흔 “팩트를 얘기하는 말이다”, 신규진은 “올리기만 하면 (조회수) 100만 그냥 넘어버리고, 너무 잘 되던데”라고 인정했다. 이에 최지호는 “광고 단가가 1억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김선태 채널의 광고 협업 비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선태는 그동안 우리은행, BBQ, 롯데리아, 시몬스, 메가MGC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영상을 제작해온 바 있다. 높은 조회수와 화제성을 통해 광고 효과 역시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탁재훈은 “김선태 씨 충주를 이제 못 가냐”, “왜냐면 이게 입장 차이가 있지 않나, 사람들은 배신감을 느꼈을 수도”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최지호는 “그런데 충주에 잘 살고 계시던데요?”라고 전했고, 탁재훈은 “충주가 후하다. 그 정도면 지나갈 때 욕설과 오물 뿌리고 계란 던지는 등 할 텐데”라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한 최지호는 김선태와 평소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회수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곤 한다”며 “그럴 때마다 김선태가 전 여자친구처럼 계속 질척거린다고 하더라, 까먹으려고 하면 나타난다”고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충주맨이 후임을 잘 뽑았다”, “최지호 덕분에 충주시(채널) 본다”, “크게 될 사람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