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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TK지역 교수·전문가 등 122명이 지지 선언" [6·3의 선택]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는 17일 "대구와 경북지역 교수, 연구자, 전문가 122명이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경북의 대전환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지역 교수, 연구자, 전문가 122명이 오중기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경북의 대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오중기 후보 캠프 제공
대구와 경북지역 교수, 연구자, 전문가 122명이 오중기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경북의 대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오중기 후보 캠프 제공

이들은 지난 15일 지지 선언문을 통해 "현재 경북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청년 유출, 지역대학 위기 등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엄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지난 30년 동안 경북이 특정 정치세력 중심의 일방적 구조 속에서 정책 경쟁과 책임 정치를 경험하지 못해 구조적 문제가 누적됐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 캠프는 "지식인들은 오 후보가 경북의 현실을 현장에서 오래 경험해 온 정치인으로서, 도정을 도민의 생존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적 시스템으로 새롭게 전환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또 오 후보가 강조해 온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정 설계와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구상에 주목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캠퍼스 구축, 국립의대 신설 및 지역의사제 도입, 에너지 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인 생활 정책들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날도 영천, 선산, 의성 5일장 등 경북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