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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백 경북도의원 후보 "흥해, 북부권 세대교체로 미래 확 바꾼다 [6·3의 선택]

AI·스마트·환동해 시대 미래발전 전략 발표

국민의힘 김상백 경북도의원(포항 제1선거구) 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행보를 본격화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김 후보는 17일 “흥해와 북부권은 새로운 시대 변화에 발맞춰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며 “농어촌에도 AI 기반 미래산업과 환동해 시대, 영일만 북극항로 거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리더십과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상백 경북도의원 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백 경북도의원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김상백 경북도의원 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백 경북도의원 후보 캠프 제공

김 후보는 “법학을 전공하고 학사장교로 군에서 리더십을 배웠으며, 학원 경영과 포항시의원 활동을 통해 교육과 지방행정의 현장 경험을 두루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미래산업과 북극 거점항만 시대, 동북3성의 동해안 진출 등 급변하는 환동해 시대 속에서 영일만항과 흥해·북부권은 그 중심에 서 있다”며 “대구·경북 동해안 관문인 흥해와 북부권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흥해권 공약으로는 영일만항 지속 확충과 공단 배후 물류·관광 산업 기반 확대, 흥해 특별재생사업 완수와 원도심 도시계획 상향, 주민센터·복지센터 원도심 이전, 공단주민 실질 혜택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칠포·월포 관광벨트와 곡강천 파크골프 단지 확대, 흥해읍성 복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상백 경북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국민의힘 김상백 경북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북부권 공약으로는 청하 만남의 광장 조성과 청하읍성 복원, 송라 해안선 복원 및 경관 개선 사업 등을 제시했다.

 

기계는 국도31번선 조기 추진과 기계천 정비, 스마트 농업 확대, 죽장은 친환경 캠핑과 특화단지 조성, 기북은 스마트 과수원 조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어촌은 치폐사업과 뉴딜정책 및 농산물 연계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이 늘어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사업들 역시 지방자치 다수결 원칙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일시적인 판단보다 현행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인식과 판단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추진력과 협력이 지역 발전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