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47)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30)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성시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댓글에 두 사람이 사귀라는 응원이 정말 많은데, 상대방의 입장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지만,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런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마치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아 부끄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작 본인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걱정된다"고 했다.
아야카는 지난 3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미친맛집5'에 새 MC로 합류해 성시경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방송 속 다정한 모습으로 인해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아야카는 1996년생 일본의 모델 겸 배우로, 2004년에 아역 모델로 데뷔 후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걸그룹 '사쿠라학원'의 1기 멤버로서 가수로도 활동했고, 넷플릭스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에서 활약했다.
<뉴시스>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