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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앨범 참여…아니타·레마와 '골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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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리사(LISA)가 글로벌 팝스타들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앨범에 참여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리사는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Anitta), 아프로비츠 스타 레마(Rema)와 협업한 월드컵 공식 앨범 싱글 '골스(Goals)'를 이날 발매했다.

(왼쪽부터) 리사, 아니타, 레마. 피파 제공
(왼쪽부터) 리사, 아니타, 레마. 피파 제공

'골스'는 라틴 팝, K-팝, 아프로비츠 리듬이 융합된 곡이다. 그래미 수상자인 서킷(Cirkut)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3개 대륙의 문화적 특색을 담아냈다.

 

리사는 "음악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아니타, 레마와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 뮤지션은 오는 6월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 개막식에서 '골스(Goals)'의 첫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