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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사진집단 현장', 창립 40주년 사진전 개최

1980년대 군부독재와 격동의 산업화 현장을 기록했던 청년들의 시선이 40년의 세월을 넘어 오늘의 청년들과 마주한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다큐멘터리 사진동아리 ‘사진집단 현장’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 KP갤러리에서 사진전 ‘기록된 기억 40+1’을 개최한다.

 

1985년 결성된 ‘사진집단 현장’은 사진의 본질인 기록성과 사실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치열한 현실을 증언해 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고전을 넘어, 졸업생 16명과 재학생 9명이 함께 참여해 총 8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기록 정신의 연속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