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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 실내 콘텐츠 ‘박살2 : K-아일랜드제주’·‘학교괴담in제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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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에이티브통제주 제공
사진=㈜크리에이티브통제주 제공

오랜 기간 제주 체험 관광지로 운영돼 온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시설 리뉴얼을 거쳐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통제주는 시설 리뉴얼을 마치고 ‘박살2 : K-아일랜드제주’와 ‘학교괴담in제주’를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크리에이티브통제주 제공
사진=㈜크리에이티브통제주 제공

‘박살2 : K-아일랜드제주’는 제주 자연 자원을 활용해 구성된 체험형 전시 콘텐츠다. 감귤과 돌, 숲, 바다, 바람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미디어아트와 오브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동 편의성을 높인 무장애 동선을 구축해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세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콘텐츠도 확대했다.

 

‘학교괴담in제주’는 공포 체험을 선호하는 관람객을 겨냥했다. 폐교를 배경으로 조성된 공간과 연출을 통해 긴장감을 제공한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면 협동 체험의 요소를 경험할 수 있고, 연인들에게는 이색 체험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실내 관광 수요에 맞춰 냉방이 완비된 대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돼 무더운 여름철에도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두 콘텐츠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갖고 있지만 한 장소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관계자는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제주 관광의 즐거움을 더욱 넓히고자 했다”며 “중문관광단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신규 오픈 기념 통합 패키지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장·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의 감귤카트 및 런닝맨 역시 동일한 시설 내에서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