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 문개실 마을 10만2000평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문화 플랫폼 ‘더한옥헤리티지’가 서울시와 세계적인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커넥션스(Connections)가 주관하는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즈(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 공식 파트너로 참여,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자산 가치를 세계 관광시장에 소개했다.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즈는 서울시가 프리미엄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 럭셔리 여행 어드바이저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국, 스페인, 리투아니아, 홍콩 등 주요 국가 럭셔리 여행사 대표 및 트래블 어드바이저들은 2박 3일간 더한옥헤리티지에 머물며 한국의 미식, 웰니스, 건축,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영월 대자연 속에서 한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몬토(MONTO)에서는 신동민 총주방장이 선보인 특별 디너가 진행돼 한국 미식의 깊이와 품격을 전달했다. 독채 공간인 영월종택 전용 마당에서는 한국식 바베큐 파티를 통해 자연 속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또 아침 시간 진행된 사운드 배스(Sound Bath)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리와 명상을 결합한 웰니스 콘텐츠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옥 도슨트 투어에서는 전통 한옥의 구조와 공간 철학,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적 미학을 살펴보며 한국 건축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영월 선돌을 조망하는 누각에서 진행된 더한옥헤리티지의 시그니처 전통주 프로그램 ‘술시(酒時)’와 전통 갓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주 문화와 장인정신이 깃든 전통 공예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체감했다.
더한옥헤리티지는 영월의 자연을 배경으로 미식, 웰니스, 건축, 문화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경험을 선보이며 한국형 럭셔리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한옥헤리티지 조남희 부사장은 “서울시와 커넥션스가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자산까지 폭넓게 조명한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더한옥헤리티지가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한옥헤리티지는 오는 8월 웰니스 공간 ‘라온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온재 개관을 끝으로 더한옥헤리지가 계획한 주요 공간이 모두 완성된다. 한국 전통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연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한옥헤리지는 앞으로도 전통을 미래로 잇는 ‘New Heritage’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더한옥헤리티지는 2024년 유네스코와 국제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베르사유 건축상 호텔 부문 세계 1위를 수상했다. 국제 인테리어 디자인 협회(IIDA)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한옥 건축물 최초로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