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완전체 훈련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약 1시간30분 동안 훈련했다.
훈련에는 발목 부상을 회복한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센터백 김태현(가시마)이 합류했다.
배준호는 트리니나드토바코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태클로 발목 부상을 입었었다. 김태현은 체코전을 앞두고 훈련하던 중 발목을 삐끗했다.
또 훈련파트너인 강상윤(전북), 윤기욱(서울)을 포함해 28명 모두 훈련에 참여했다.
대표팀은 지난 12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른 체코와 1차전에서 2-1 역전승한 뒤 13일 회복, 14일 휴식을 취했다.
오는 19일에는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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